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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AESF(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가 ‘에세이 진단 컨설팅’을 1회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컨설팅은 아이비리그 출신 이준용 대표원장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미국 상위권 대학의 입학 사정관이 원하는 에세이 방향성 선정을 비롯해 경 쟁력 있는 에세이 작성 포인트 등 세부적으로 진단해 줄 예정이다. 특히, 에 세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재 자신의 상태와 경쟁력을 발굴하여 목표 대학과 전공을 적절하게 선정한 것인지, 각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에세이에 적절하게 반영한 것인지를 명료하게 진단받을 수 있다. 

AESF(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는 무료로 진행하는 ‘에세이 진단 컨설팅’ 을 통해 15년 이상 다수의 미국 상위권 대학 합격생을 배출한 성공 노하우 를 기반으로 미국 대학 합격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미국 대학 입시 준비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8월 15일까지 AESF(에이세프) 공식 홈페이지 내 ‘입학문의 및 1:1 컨설팅 상담 신청’ 에서 할 수 있다. 

AESF(에이세프) 글로벌 캠퍼스 이준용 대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에세이 를 작성하는 것에 많은 혼돈을 느끼고, 걱정하는 것이 현실이다”라며,“이 번 무료 진단 기간 동안 학생들이 보다 정확한 통찰력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